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 (문단 편집) ==== 의례의 계단 (Steps of the Rite) ==== || 위치 ||||[[슬레인(스타크래프트 2)|슬레인]]|| || 주 목표 ||||테라진이 가라앉을 때까지 생존 말라쉬의 수호병 처치(4명)|| || 보조 목표 ||||[[탈다림 모선]] 파괴(2기)|| || 획득 유닛 ||||[[공허 포격기]]|| ||<|2> 획득 보상 || 주 목표 ||[[파멸자]], [[선봉대]][*KO], [[교란기]][*NKO], [[분노수호자]][*EN], [[탈다림 모선|모선]][*RE]|| || 보조 목표 ||태양석 +20(1기당 +10)||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 의례의 계단 (Steps of the Rite)[* 여기에서 Step은 절차나 차례라는 뜻이며, 실제로 이 임무에서 계단이라고 할 만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아몬을 정점으로 하고 말라쉬를 비롯한 승천자들로 이루어진 체계는 step이 아니라 승천의 사슬(Chain of Ascension)이다). 즉 '의례 절차', 보다 의역하면 '의례를 위한 절차' 정도가 올바르다.] || ALL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 || 안개 속 게릴라 (Guerrillas in the Mist) || ALL ||"의례의 계단" 임무에서, 테라진 안개가 활성화된 동안 말라쉬의 수호병 하나 처치 || || 안개주의보 (Rise and Shine) || {{{#66f 보통}}} ||네 번째 테라진 안개 주기가 시작되기 전에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 ||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신관님, 저는 탈다림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척 예거|The Rite Stuff]][* [[척 예거]]의 음속돌파 내용을 다룬 영화인 [[http://m.movie.naver.com/m/endpage/movie/Basic.nhn?movieCode=10769#navermovie_synopsis|The Right Stuff(국내명 필사의 도전)]]에서 Right을 의식이라는 뜻을 가진 Rite로 바꾼것이다.]) || {{{#f00 어려움}}} ||탈다림 병력을 처치하지 않고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 || [[철의 장막|금의 장막 (The Golden Curtain)]]: 10주년 || {{{#66f 보통}}} ||아몬의 병력에 구조물을 잃지 않고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 알라라크의 말에 따라, 라크쉬르를 치르기 위한 준비로 말라쉬의 수호병들을 해치우는 임무. 하지만 사실 이들이 말라쉬를 도우면 귀찮아지니 한 것으로 필수는 아니었다. 다만 알라라크가 설명을 대충 해서 그렇지, 결과적으로 '지원을 받는' 라크쉬르의 시스템 상 미리 말라쉬의 수하들을 쳐낸 것은 분명히 꽤 중요한 행동이었다. [[테라진]]이 활성화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공허의 존재]]들이 나타나 본진을 공격해온다. 공허의 존재는 프로트스 뿐만 아니라 저그,테란도 나온다. 테라진이 활성화 되는 동안은 본진 수비에 집중하고, 비활성화되면 나가서 수호병들을 써는 임무. 공격이 기지의 서쪽 북쪽 두 방향에서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들어온다. 그 시간차가 매우 짧으므로 주력병력을 나눌건지, 한쪽은 방어타워와 심시티에 맡길건지 결정을 해야한다. 테라진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처들어오는 적은 기지공격에 집중하므로 직접 마주치지 않는 이상 따로 공격이 들어오진 않으니 자신이 있으면 주병력으로 안개가 끼든 말든 수호병을 잡으러 다니는 것도 좋다. 보통 난이도 업적을 쉽게 깨려면 안개에 상관없이 수호병을 잡고 다니는 것이 제일 편한 방법이다. 수호병들을 털다보면 '신에게 맞서겠다는 거냐'는 둥, '너흰 알라라크를 모른다. 안다면 그를 돕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드디어 공허 포격기가 정식으로 등장하는 임무이므로 최대한 많이 생산하여 마음껏 활용해 보자. 불사조와 함께 섞어줘도 좋다. 사이오닉 전사 계열에서 네라짐 진영의 [[암흑 집정관]]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합체시키는 게 아닌 관문(차원 관문)에서 바로 소환할 수 있다. 능력은 10초간 적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는 혼돈과 정신 제어(보호막을 다 소진해버리는 전작과 달리 마나만 쓴다.)로 테라진 가스가 분출이 끝나면 공중 병력이 온다고 메시지가 뜨는데, 심심하면 많이 모아두었다가 마나가 모이면 나가서 보이는 족족 뺏어주자. 2~3번 정도 하면 금방 다수가 모인다. 난이도가 보통 정도라면 이걸로 '심심하니까 가지고 놀아야지'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해도 된다. 보통 난이도에서 업적을 얻을 때 이걸로만 병력을 모아서 가는 것보다, 오는 족족 뺏어주고 주 병력과 같이 공격하는 걸 추천한다. 단, [[공허의 존재]]들은 정신 제어가 안 통한다. 암흑 기사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네라짐 암흑 기사의 그림자 격노로 수호병 근처의 광자포들을 찢어버리면 수호병은 탐지기 속성이 없어서 그냥 가볍게 깰 수 있다. 혹은 탈다림 진영의 피의 사냥꾼으로 광자포를 정지시키고 썰어도 된다. 이 경우 마스터 업적 따기에 더 좋다. 단, 난이도가 높아지면 수호자 근처의 혼종 중에 탐지능력을 보유한 개체들이 가끔 있으므로 이들을 잘 피하는게 관건이다. 아둔의 창의 지원 능력으로 시간 정지, 수호 보호막, 보호막 과충전, 감속장 등을 활용하면 모든 업적을 한 번에 완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마스터 업적을 딸 때는 보조 목표는 못 하니 주의. 아주 어려움이라고 하더라도 프롤로그 2번째 미션같이 플레이하면 거저먹듯이 클리어 가능하다. 가스는 모조리 업그레이드와 공허 포격기에 투자하고 남는건 광전사를 뽑든가 광자포를 짓는 것. 테라진 분출 시기에 나오는 공허의 존재들은 이곳에 와선 알라라크의 말대로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지 공격력 방어력이 원래 유닛에 절반밖에 안돼 정말 약하므로 공허가 툭치면 그냥 사라진다. 공허가 모였으면 아둔의 창 감속장 형성+ 보호막 형성 능력으로 순회공연이 가능하다. 가장 체력이높은 전순 캐리어 울트라 같은 것들을 포함한 모든 공허유닛들은 태양의 창에 전부 한방이다. 사실 광자포나 광전사에 자원을 투자할 것도 없이, 아둔의 창에서 대규모 귀환과 재구축 광선을 선택한 다음 공허 포격기만 잔뜩 모아 열심히 전투를 벌이다가 테라진이 올라오거나 탈다림 함대가 기습을 올 때 귀환시켜 방어하면 끝이다. 공2업 공허 포격기를 20기 이상 모으고 수정탑만으로 입구를 막으면 공허의 존재나 탈다림 함대는 수정탑만 치다가 속절없이 전부 녹는다. 7시 맵 끝에 보면 불멸의 조라는 불멸자 하나랑 광전사 두마리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불멸자가 나는 살고, 죽고, 또 산다! 는 대사를 한다. [[임모탄 조]]의 패러디. 또한 이 지역은 고립되어 있는 지역이라 테라진 안개가 껴도 적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다 아둔의 창의 능력으로 수정탑 하나 소환하고 차원 우주관문을 이용해 수정탑 범위에 공허 포격기를 소환하여 일종의 전초기지를 만들 수 있다. 시간 제한이 있는 업적을 클리어 할 때 쓸만한 팁. 또 마지막으로 처리하는 수호병은 알라라크가 막타를 치기 때문에 체력이 0에 가까워지면 공격이 불가능해지는데, 컷신 중에는 무적 트리거가 동작을 안하는지, 태양의 창이나 궤도 폭격 등 아둔의 창 기능으로 임무 종료후 컷신에서 수호병이 공격받도록 해두면 죽은 수호병이 말을 한다. 죽는 소리까지 두 번 난다. ---- '''{{{+1 마스터 업적 공략:}}}''' 탈다림 병력을 처치하지 않고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목표에 써있듯이 '''단 하나의 탈다림 유닛도 죽이지 않은 상태'''에서 임무를 완료해야한다. 그런데 테라진 안개가 두 번 펼쳐졌다 걷히는 후인 10분 30초부터는 탈다림 병력도 아군 본진으로 치고 들어오기 때문에 사실상 타임어택이 된다. 키플레이는 시간정지와 대규모 귀환의 적극적인 활용과 공허 포격기의 섬세한 조작. 초반에 우주관문을 두 개를 올리고 본진 근처에 흩어진 베스핀 가스 덩어리를 수집해서 공허 포격기를 최대한 빨리 뽑는다. 여건이 허락하면 공업도 눌러주면 좋다. 구조물은 유닛이 아니므로 파괴해도 상관 없지만[* 애초에 구조물을 파괴하는 게 허용되지 않는다면 이 업적은 깰 수 없는 업적이 된다. 왜냐하면 미션의 목적 자체가 [[승천자(스타크래프트 2)|말라쉬의 수호병]]이 있는 탑을 부수는 건데 이 탑이 구조물이기 때문.] 그 이외에는 모두 불가능. 혼종을 죽여도 안 되고 탈다림 모선을 파괴할 경우 업적 달성이 실패하게 된다. 맵 에디터로 뜯어보면 탈다림 소속으로 된 유닛을 아무거나 죽이면 안 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 혼종, 탈다림 모선 둘다 독자적인 세력이 아닌 탈다림 세력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한번 정상적으로 클리어 한 뒤에 어려움으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 첫 테라진 안개가 걷힌 후, 두 번째 안개 전까지 최대한 빠르게 수호병을 처리하자. 가장 만만한 목표물은 2시의 수호병으로, 공허 포격기를 이용해 지형 너머에서 타격하면 손쉽게 깨뜨릴 수 있다. 이후 맵의 가장자리에 최대한 붙어서 11시의 수호병을 치러 가자. 이동중에 정찰기를 비롯해 적 우주관문과 조우하게 되는데, 시간정지는 이때 쓰고 수호병을 점사해서 파괴한 후 대규모 귀환으로 후퇴하면 절반은 성공. 이후에는 진행 상태에 따라 1분 40초~2분 정도의 시간이 남는데, 이러면 7시쪽 수호병까지 처리할 시간이 되므로 OK. 이보다 시간이 적게 남으면 본진 파괴를 감안하고 공격을 가거나 세이브를 불러오는쪽이 편하다. 7시 쪽에는 인공제어소 위쪽에 집정관과 혼종들이 있으니, 이쪽에 감속장을 펼쳐서 반격을 틀어막도록 하자. 역시 수호병을 처리했으면 바로 귀환으로 빠진 후 두 번째 테라진 안개의 공허를 막을 준비를 하면 된다. 두 번째 테라진 안개 상황을 지금까지 모은 공허 포격기로 막아낸 후, 안개가 걷히자마자 맵 정중앙을 통해 9시로 진출하면 된다. 폭풍함과 혼종이 보이면 시간정지를 켜고, 그대로 수호병으로 돌진해서 터뜨리면 끝. 빠르게 움직일 자신이 있고 공허 포격기가 많이 모였다면 굳이 안개 때 본진을 막으려고 7시 깨고 귀환할 필요 없이 바로 9시로 밀고 가서 감속장으로 광자포 말고 폭풍함들(같이 묶을 수 있으면 좋고)을 정지시키고 수호병을 터뜨린다음 대규모 귀환으로 빠지면 끝난다. 마지막에 조심할 점은, 네 번째 수호자를 처치하더라도 마지막 수호자의 대사가 끝난 후 몇 초가 지나야 미션이 완료되는데 이 몇 초 사이에도 탈다림을 하나라도 처치하면 안된다. 따라서 탈다림 공중부대가 본진에 오기 전에 네 번째 수호자를 빠르게 처치하고 대규모 귀환으로 도망친 뒤, 탈다림이 없는 쪽으로 병력을 피해야 한다. 정 자신이 없거나 대규모 귀환을 쓸 에너지가 없다면 shift를 이용한 예약명령으로 뒷쪽으로 강제 이동 시켜둬도 된다. 어택 땅을 하면 공격하므로 우클릭만 해두는 것이 포인트. 업적 자체가 시간제한과 동시에 한정된 자원과 병력을 최대효율로 끌어내는게 관건인 만큼, 추천하는 아둔의 창 능력은 수정탑 배치/감속장/궤도 융화소/'''대규모 귀환'''/재구축 광선이나 수호 보호막/시간정지. 특히 시간정지는 자신이 RTS에 그다지 자신이 없으면 필수적으로 들고가는 것이 좋다. 다만, 첫 사용이후 부터는 쿨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된다. 울나르에서 슬레인으로 바로 오는 임무 순서를 짜는 경우, 아둔의 창에서 6열의 능력인 시간정지가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감속장을 이용해 최대한 폭풍함이나 혼종 같은 상대의 높은 딜을 낮추고 수호 보호막을 이용해 최대한 딜하는 시간을 늘려주도록 한다. 캠페인 도중에는 업적 달성을 넘기고 마스터 보고서에서 플레이를 하면 아둔의 창 태양핵 능력 6열, 전쟁의회의 거신과 우주모함이 해제되어 있으니 좀더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애초에 상술했듯 마스터 업적을 위해서는 보목을 강제로 포기해야 하고, 보목을 포기하면 태양석을 놓쳐서 결국 나중에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캠페인 정주행 중에는 마스터 업적을 미루는 게 낫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암흑 집정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적이 소수의 공중함선과 차원분광기로 오는것을 이용해 모조리 아군으로 만들만큼의 암흑 집정관을 보유하고있다면 좀더 여유롭게 클리어 가능하다. 위에 서술된 타임어택방식이 자신없다면 암흑 집정관으로 시간을 끌면서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탈다림 진영의 은폐 전사인 피의 사냥꾼과 감속장 그리고 시간정지로 탐지기를 무력화시켜서 수호병들을 해치우는 방법도 있다. 다만 암흑 기사 계열이 워낙에 물살이라 탐지기 범위에 발을 들이는 순간 그냥 증발하기 때문에 주로 광자포의 위치에 대한 철저한 숙지가 필요하다. 2시방향 수호병은 수정탑 소환을 위한 에너지 75만 있으면 아주 쉽게 공략할수 있다. 공허 포격기 1기를 구석으로 보내 시야를 밝히고 수정탑을 소환한뒤 암흑 기사도 소환한다. 그리고 디텍터라인에 아슬아슬하게 걸리지 않게 공격하면 손쉽게 처치할수 있다. 그뒤 7시 방향으로 모은 피의 사냥꾼들을 보낸다. 이곳은 암흑 기사만으로는 상대할수 없는데, 디텍터 달린 혼종때문이다. 때마침 시간 정지가 사용 가능하니 집정관과 광전사가 있는 구간부터 시간 정지를 터트리고 수호병을 공격한다. 수호병이 죽기전에 시간정지가 풀릴텐데 광자포에 공허 정지장을 쓰지 말고 수정탑을 정지해서 광자포의 동력을 끊으면 된다. 수호병을 처치한뒤에는 꼭 대규모 귀환을 써서 피의 사냥꾼들을 살린다. 7시 방향을 처치하면 12시와 9시 방향 수호병이 남는데 두곳 모두 감속장과 암흑 기사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다. 광자포는 많지만 수정탑은 적다는 점을 이용해서 수정탑에 집중적으로 감속장을 뿌려두면 많은 광자포들이 동력이 차단된다. 다만 처음 시도할 경우 광자포의 위치에 대해 잘모르니 [[엣지 오브 투모로우|공격하기전 세이브한뒤에 여러번 피의 사냥꾼들을 던져가면서 위치를 숙지하면]] 좋다. 한번에 못죽이고 암흑 기사를 잃어도 2번째 테라진 안개때 공세를 막고나서 보내면 된다. 대강 파악된 광자포의 위치에 감속장과 공허정지장을 쓰고 한 곳을 처리하면 다른 한곳은 쿨이 돌아온 시간정지로 처치할수 있다. 2번째 안개이후 탈다림이 병력을 보낼텐데 그냥 본진을 포기하고 수호병들을 처리하면 된다. 어차피 시간정지도 있기 때문에 10기정도의 암흑 기사면 시간정지가 풀리기도 전에 수호병을 처치할수 있다. 정화자 임무들과 기사단의 자격을 먼저 클리어했다면 폭풍함을 빨리 뽑아서 도전하는 방법도 있다. 우회를 잘 해서 폭풍함의 긴 공대지 사거리를 활용한다면 2시와 7시는 무난히 털어버릴 수 있다. 추천하는 스킬 조합은 시간 쇄도(폭풍함의 빠른 배치를 위해 필요), 궤도 폭격(수호병 일점사), 궤도 융화소(초반 자원 확보), 보호막 과충전, 수호 보호막, 시간정지(정화광선은 '''절대''' 쓰지 마라. 지나가는 정찰기 잡아서 나도 모르게 실패하기 딱 좋음). 암흑 기사나 공허 포격기에 비해 훨씬 컨트롤이 손쉽기 때문에 추천. 어려움 기준 공략은 다음과 같다. 시작하자 마자 가스 2개를 올리고, 일꾼을 뽑다가 함대신호소 하나만 올려준다. 그러면 안개가 끝날 때 즈음 폭풍함 2대를 뽑을 자원이 모이는데, 이때 시간 쇄도로 바로 뽑아준 뒤에 우측 벽을 타고 올려보낸다. 2시 수호병을 약간 지나친 위치에서 공격하면 아무도 반격하지 않으니 잡고 바로 오른쪽 벽을 타고 이동하면 된다. 12시에 도달하면 적 방어 병력이 있는데, 수호 보호막을 켠 뒤 보호막이 다 되어간다 싶으면 시간정지를 쓰고 궤도 폭격을 쓰면 2마리로도 충분히 잡을수 있다. 이 폭풍함은 살리는게 불가능하니 그냥 이동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죽는다. 이제 모인 자원을 모조리 폭풍함에 몰아넣고 다시 시간쇄도를 쓰면 된다. 두번째 안개가 끝날 때까지 계속 자원을 폭풍함에만 쓰면 9~10마리가 모이는데, 이 병력으로 패트롤만 눌러줘도 건물 하나 깨지지 않고 막아낼수 있다. 이제 출발 전에 살아있는 지상병력을 모두 죽이고(공격오는 탈다림에 반격해서 킬을 먹으면 실패하므로) 공허 포격기도 오른쪽 벽으로 보내버린 다음 9~10대의 폭풍함을 바닥에 붙인 뒤 왼쪽으로 이동한다. 7시 방어병력이 보이면 한번 모아준 뒤 바로 수호병에게 공격한 뒤 예약명령으로 9시 수호병 공격, 그후 멀리로 이동 명령을 내리면 된다. 7시에 들어갈때 수호방어막을, 9시에 들어갈때 시간정지를 쓰면 매우 여유롭다. 팁으로 위에도 쓰여있지만 shift를 이용한 예약명령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의외로 구석에만 붙어가면 상당히 여유롭기 때문에, 스킬을 쓸 필요가 없다. 괜히 스킬 쓴다고 하다가 지시가 풀려 일반몹 잡으면 최소 로드, 최대 리겜이다(...) 공허 병력과 건물은 유닛의 킬수로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병력(폭풍함)의 킬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미션에 실패했는지 알수 있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아몬의 병력에 구조물을 잃지 않고 "의례의 계단" 임무 완료 공허 병력 자체의 체력은 약화되어 있어서 공허 포격기 등 수호병들을 공격할 병력들을 배치해두면 쉽게 잡을 수 있지만 밴시, 공성 전차 등 구조물 철거 능력이 좋은 유닛들이 무더기로 몰려오는 경우 아차 하는 사이 구조물을 잃을 수 있으니 점사하거나 태양의 창 등의 광역 기술로 보이지마자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ㅡ 클리어 메시지 ㅡ''' >아르타니스는 두 세력이 휴전을 맺은 대가로 알라라크를 도와 탈다림의 지도자를 축출하기로 했다. 아르타니스는 알라라크의 뜻에 따라 군주 말라쉬의 수호병들을 제거했다… 하지만 아르타니스는 자신의 속임수에 넘어갔고, 이 전투가 의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뿐이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관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라크쉬르의 특성 상 단순히 개인 간의 대결이 아닌, 여러 지지 세력들이나 일원들이 참여하여 대규모의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알라라크 입장에서는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 말라쉬를 도와줄 세력들을 숙청하고 자기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으로 그렇게 행동했을 뿐이었다.] . [* 다만 슬레인 도달 당시 댈람과 탈다림의 연합이 공고하지 않은 상황에서 알라라크가 라크쉬르의 절차를 곧이곧대로 알릴경우 말라쉬의 수호병 처치와 라크쉬르에서 승리할 때 댈람의 협조를 받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라크쉬르를 치르기 위한 필수과정이라고 아르타니스한테 거짓말을 친 걸 수도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